수사 과정에서 압수된 필로폰과 나무도마 등 증거물.
중독자 방치해서는 마약과의 전쟁 승산 없어 그러니 국내 5곳밖에 없는 민간 치료공동체(다르크)에 대한 지원은 언감생심이다.전국 마약 치료 지정병원 24곳 중 16곳은 환자를 받지 않고 있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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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낼 곳이 없기 때문이다.운 좋게 실형을 면한 마약 중독자는 자유롭게 약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에 방치된다.
예산은 삭감 중독자 방치한 채 전쟁 승산 있나 그런데 이쯤에서 드는 의문.
최현철 사회디렉터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이재명 선고 기대하는 與한동훈 예측은 200만원유료 전문공개한동훈도 윤석열도 아니다김건희에 달린 특검법 수용민주당 ‘법원 매수 논란 속한동훈.※ 외부 필진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.
구멍 난 필수·지역의료 챙겨야 지역인재전형 정원부터 증원 의료발전 감안.서울보다 지방에서 일하는 것이 편리하고 윤택할 리도 없다.
진료 결과에 대한 과도한 민·형사 책임.정부는 필수·지역의료를 지원하는 과감한 제도를 마련하고.